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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곡 '그때 헤어지면 돼'로 무대를 연 로이킴은 "이 곡으로 인해 팬층이 확장됐다"며 기존에는 별로 없던 남성 팬이 늘었다고 밝히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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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은 녹화 당일 신곡 '우리 그만하자'를 발표했다. 로이킴은 떠난 상대의 마음을 직감하고 이별을 고하는 '우리 그만하자'가 '그때 헤어지면 돼'의 뒷이야기를 담은 곡이라고 설명했고, 이에 MC 유희열은 1탄 '그때 헤어지면 돼'와 2탄 '우리 그만하자'에 이은 3탄의 제목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로이킴은 이번 스케치북 활동이 '우리 그만하자'의 첫 방송이자 고별 무대라고 밝히며 독보적인 감성의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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