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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밤 10시 본 방송을 앞둔 가운데,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킬링'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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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시청 유발 포인트'는 2030세대에게 익숙한 고시원과 고시촌을 배경으로 했다는 것이다. 취업만을 위해 각박하게 살아가고 있는 젊은 세대들. 특히 학원과 고시원에서 '합격'이라는 목표 하나만을 위해 달려가는 고시촌의 각박한 일상이 젊은 세대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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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믿고 보는 탄탄한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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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독 이해영이 "연기를 보자마자 무조건 캐스팅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연기력에 신뢰를 표한 배우 정준원은 준기의 동생 '허윤기' 역을 맡았다. 그는 첫 브라운관 진출작인 '잊혀진 계절'에서 출세욕 가득한 기자를 연기하며 극의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3. 서늘하고 쫄깃한 전개!
평범했던 범인이 연쇄 살인범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은재, 준기, 윤기 세 사람의 각기 다른 시점으로 속도감 있게 쫓아간다.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여러 가지 암시와 뉘앙스들이 시청자가 인물 간의 관계와 비밀에 대해 끊임없이 추측하도록 만든다.
또한 하나의 사건이 다음 사건에 영향을 주고, 그로 인해 또 다른 사건이 일어나는 전개가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것 같은 스릴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매년 감각적인 연출과 신선한 소재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KBS 드라마스페셜'. 특히 올해는 모든 작품이 UHD/HD 동시 방송되어 4K급의 최고급 영상으로 만나 볼 수가 있다.
점점 쌀쌀해지는 가을 밤을 더욱 서늘하게 할 UHD 단막극 시리즈 'KBS 드라마스페셜 2018'의 두 번째 작품 '잊혀진 계절'은 오늘(21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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