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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노마드'의 막내 남창희가 진행을 맡아 유쾌하고 재미있는 대화가 이어졌다. 격식없이 이야기를 나누고 아낌없이 주는 이야기들로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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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신생아 이동진은 "첫 방송이라서 굉장히 떨린다. 두려움 90%, 기대감 10%다. 점점 더 좋아질 것이다"면서 "예능과 교양이 결합된 프로그램이 많은데 그런 프로그램 성격보다는 재미있게 찍었다. 우리나라나 외국 등 어디를 가던 영화와 관련된 곳을 가는 건 정말 즐거운 경험인 것 같다"고 밝혀 '토크 노마드'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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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남창희는 이 모든 것을 단숨에 정리해줘 박수를 받았다. 그는 "기본 취지는 영화, 드라마, 문학 모든 배경 속에 찾아가서 그것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생각을 얘기하는 프로그램"이라면서 "여러분들께 저희가 가 보고 싶었던 곳을 저희가 느껴보고 생생하게 전달 드린다. 아낌없이 전해 드리는 프로그램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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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는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가장 케미가 좋았던 멤버는 누구인지 하는 물음에 "많은 전문가들 중에 웃긴 사람 상위 0.3%"라며 이동진을 뽑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이동진은 활짝 웃으며 "가문의 영광입니다!"라고 화답해 웃음이 터져 나오기도.
그런가하면 네 사람은 '토크 노마드' 속 자신이 맡고 있는 캐릭터를 얘기해달라고 하자 정철은 '비주얼'이라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이동진은 자신을 'TMT(투 머치 토커)'라고 밝혀 연속으로 웃음을 터트리게 하기도.
김구라는 겸손하게 프로그램의 중심은 이동진, 정철이라고 밝히면서 "이동진, 정철의 이야기를 놓치지 말고 봐 주시길 바란다"고 관전포인트를 밝혔다. 또한 남창희는 '토크 노마드'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을 미드필더라고 밝혀 그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한 시간의 끊임 없는 수다로 관객들을 즐겁게 한 '토크 노마드'는 오늘(21일) 첫 방송 한다. 첫 방송에는 김구라-이동진-정철-남창희를 비롯해 영화 감독이자 배우 구혜선이 객원 노마드로 출연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드라마 '도깨비'와 국민 소설 '메밀꽃 필 무렵', 한국 로맨틱 영화의 최고봉 '봄날은 간다'의 배경지 강원도에서 구혜선과 함께하는 명장면 속으로의 산책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은 국내외 유명한 드라마, 문학, 음악, 영화 등의 배경이 된 장소를 찾아 떠나는 로드 토크 버라이어티. 아낌없이 풀어 놓는 고품격 토크로 '힐링 이펙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명장면 속으로의 산책을 표방하는 자유로운 감성 충전 로드 토크쇼 '토크 노마드- 아낌없이 주도록'은 '진짜사나이300', '나 혼자 산다'로 이어지는 금요예능존의 첫 스타트를 끊는 프로그램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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