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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건아의 합류, 이종현의 아킬레스건 조기 완쾌로 현대모비스는 팀분위기가 좋다. 이대성은 자신의 팀내 역할에 대해 "(양)동근이형이나 (함)지훈이 형이 여전히 중심을 딱 잡아준다. 어느덧 나이로 봐도 내가 중간쯤 된다. 나도 조금씩 팀에서 역할을 늘리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부족한 것이 많다. 슈팅력도 끌어올리고 강약조절도 잘해야 한다. 언젠가 (이)종현이와 함께 팀의 고참이 됐을 때, 분명 그런 시기가 올 것이다. 지금은 그때를 위해 더 많은 것을 준비하는 시기다. 선배들을 보며 배우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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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성은 부상 등으로 아직은 풀타임을 소화한 적이 없다. 상무를 다녀온 뒤 D리그에 진출해 꿈을 실현시켜 보기도 했다. 지난해 30경기에서 25분을 뛰며 경기당 평균 12.7점, 2.9리바운드 2.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 1.6개의 3점슛은 프로 4시즌만에 개인 최대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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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틀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남' 이대성은 개성을 살리면서도 팀에 점차 녹아들고 있다. 성숙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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