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헤일이 자신의 한경기 최다 피안타(11개)를 허용하며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헤일은 22일 대전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게임에 선발등판해 5이닝 동안 11안타 3볼넷 6실점으로 패전 위기다. 헤일은 지난 7월 24일 KIA를 상대로 자신의 KBO리그 데뷔전을 성공리에 치렀다. 당시 6이닝 동안 65구를 뿌리며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은 완전히 달랐다. 다시 만난 KIA 타자들은 헤일의 장기인 체인지업을 완벽하게 숙지해온 모습이었다.
이날 헤일은 1회 최형우에게 적시타, 안치홍에게 적시타, 이범호에게 적시타, 한승택에게 연이어 적시타를 허용했다. 3회에도 한승택과 이명기에게 적시타를 얻어맞고 침몰했다. 투구수가 100개가 되자 한화 벤치는 임준섭을 마운드에 올렸다. 6회초 현재 KIA가 7-0으로 앞서 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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