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3연승을 달렸다. KIA는 22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헥터 노에시의 역투와 타선의 폭발에 힘입어 11대5로 이겼다.
헥터는 6이닝 동안 4안타(1홈런) 1볼넷 2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하며 시즌 10승(9패)째를 거뒀다. 최고 시속은 149km였다.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채웠다. 한화전 3연패도 마감했다.
반면 한화 선발 데이비드 헤일은 5이닝 11안타 3볼넷 1사구 6실점으로 부진했다. 시즌 2패째(3승). 11안타는 헤일의 개인 최다 피안타.
KIA는 최형우가 3안타 4타점, 안치홍이 4안타로 활약했다. KIA는 장단 16안타를 몰아쳤다. 1회에 4안타 2볼넷으로 4득점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한화는 6회말 2사 1,2루에서 이용규가 헥터를 상대로 3점홈런(시즌 1호)을 터뜨리는 등 분전했지만 선발 헤일의 부진이 치명적이었다. 이용규는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KIA는 62승64패로 5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KT 위즈에 패한 6위 LG 트윈스(63승69패1무)의 승차를 2게임으로 벌렸다. 2연패를 한 3위 한화는 SK 와이번스에 승리한 4위 넥센 히어로즈에 1.5게임 차로 쫓기게 됐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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