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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한화 선발 데이비드 헤일은 5이닝 11안타 3볼넷 1사구 6실점으로 부진했다. 시즌 2패째(3승). 11안타는 헤일의 개인 최다 피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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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62승64패로 5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KT 위즈에 패한 6위 LG 트윈스(63승69패1무)의 승차를 2게임으로 벌렸다. 2연패를 한 3위 한화는 SK 와이번스에 승리한 4위 넥센 히어로즈에 1.5게임 차로 쫓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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