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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은 이만기에게 "섭외 받고 왜 한다고 했냐. 이건 반말도 하고 그러는 프로그램"이라며 운동 대선배 앞에서 어려워했다. 이에 이만기는 "지금은 호동이가 너무 착하다"며 "그런데 그때는 정말 앞에서 '아~~~~'이러고 정말 얄미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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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은 "내 마음 속의 우상과의 경기였기 때문에 더욱 더 기가 눌리고 싶지 않았던 마음이 있었다"며 "이만기 선배와의 대결이 얼마나 겁이 났겠느냐. 나의 떨림을 과도한 액션으로 보여줬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에대해 서장훈은 "그렇다 해도 과했다"고 일침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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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은 "이만기 선배의 감독님인 황경수 감독님한테 발탁이 되서 감독님 자택에 수제자로 들어가서 한 집에서 생활을 했다"며 "제가 중학교 때 이만기 선배는 대학생이었다"고 오랜 인연을 전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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