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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방송된 10대들의 댄스 배틀 KBS 2TV '댄싱하이' 3회에서는 첫 번째 팀 배틀의 서막이 올랐다. 저스트 절크-리아킴-이기광-호야-이승훈 댄스 코치는 각자 꾸린 팀원과 첫 만남을 가지고 미션 주제인 '틴에이저' 무대를 완성하기 위한 본격 트레이닝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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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저스트 절크-리아킴-이기광-호야-이기광 코치와 10대 댄서들이 5팀 5색의 개성이 넘치는 댄스와 함께 무대에 등장해 시청자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승훈 팀은 모차르트 교향곡에 맞춰 짧지만 강렬한 군무로 관객들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드는가 하면 저스트 절크 팀은 힙합 음악에 맞춰 13세 최연소 댄서 박시현을 중심으로 스웨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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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리아킴은 자신의 연습실 옥상으로 10대 댄서들을 불러모았다. 그는 "댄서들이 시간 약속을 안 지키는 걸 제일 싫어한다"며 첫 만남에 시간 엄수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10대 댄서들에게 전달했다. 그는 "댄서들이 존경받고 존중 받으려면 기본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고, 김민혁은 "리아 쌤은 댄서의 이미지를 바꾸려고 노력하신다고 느꼈다"며 수긍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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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절크 팀의 제이호 댄스 코치는 "우승하고 싶다면 죽을 만큼 노력해야 한다"며 따끔하게 10대 댄서들을 질책했고 저스트 절크 팀은 이내 퍼포먼스 경력이 많은 김민재(여)를 중심으로 놀라운 팀워크를 선보이며 순식간에 안무를 완성해냈다.
이 가운데 이승훈 팀의 10대 댄서들은 이승훈의 물심양면 케어를 받으며 퍼포먼스 무대를 준비했다. 이승훈은 10대 댄서들의 거의 모든 연습 시간에 함께하며 애정 어린 코칭을 주는가 하면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들을 위해 직접 숙소까지 구해주는 등 '물심양면 케어왕'의 면모를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이승훈은 "소외 받는 사람에게 춤으로 위로를 주고 싶었다"며 남다른 생각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이승훈 팀의 임다빈은 춤을 춘다는 이유만으로 선생님에게 차별 받았던 경험을 털어 놓으며 "같은 예술인데 춤을 되게 안 좋게 보시는 분들이 많다"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펼쳐진 이승훈 팀의 퍼포먼스 무대는 Sia의 'Move your body'에 맞춰 의자를 활용한 안무로 눈길을 잡아 끌었고 오동교와 10대 댄서들의 풍부한 표현력으로 희망의 메시지까지 오롯이 전달해내며 다른 팀 10대 댄서들과 스페셜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았다. 심사위원 평균 점수도 95점으로 이날 등장한 3팀 중 가장 높았다.
NCT 지성이 합류하며 화제를 모은 호야 팀은 팀원들간의 엇갈린 스케줄로 인해 연습 부진을 겪으며 난항을 겪었다. 호야는 "너희가 좀 더 진지하게 임했으면 좋겠다"며 10대 댄서들에 열정을 당부했고, 이에 10대 댄서들은 호야 코치와 함께 의지를 다시 다지며 눈길을 모았는데, 지성 역시 스케줄을 마치는 대로 연습하러 달려오는 등 "남의 인생도 제 인생처럼 하려고 한다"며 노력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호야 팀은 Dua Lipa의 'New Rules'에 맞춰 10대들의 사랑이라는 주제로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은민의 독무로 시작된 호야 팀의 퍼포먼스는 10대 댄서들 각자의 개성과 장점을 잘 표현하는가 하면 놀라운 칼군무로 시선을 잡아 끌며 스페셜 심사위원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이날 진행된 저스트 절크-이승훈-호야 3팀의 단체 무대 결과 스페셜 심사위원 평균 점수는 저스트 절크 팀 92점, 이승훈 팀 95점, 호야 팀 93점으로 현재까지 1위는 이승훈 팀. 아직 역전의 반전 드라마를 노리는 이기광 팀과 '댄싱하이' 내 어벤저스라 불리는 리아킴 팀의 무대가 남아있는 상황이라 다음주 이어질 배틀 무대에 시청자의 기대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네티즌은 "10대들의 무대에 소름 돋았다", "춤만 잘 춘 게 아니라 그 안에 스토리가 있어서 좋았다", "이승훈 팀 퍼포먼스 무대를 반복 재생하며 보고 있다", "감동이 있었다", "절크는 절크대로 호야는 호야대로 무대가 다양해서 재밌었다"는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숨길 수 없는 실력과 잠재력까지 고루 갖춘 10대 괴물 댄서들이 등장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댄스 배틀을 펼칠 '댄싱하이'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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