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에인절스 투타 겸업 오타니 쇼헤이가 실버슬러거 지명타자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3일(한국시간) 포지션별로 최고의 타격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실버슬러거상 후보를 발표했는데, 오타니는 아메리칸리그 지명타자 부문 후보에 포함됐다.
오타니는 전날까지 올시즌 96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8푼6리(294타수 84안타), 20홈런, 5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41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함께 후보에 오른 보스턴 레드삭스 J. D. 마르티네스, 시애틀 매리너스 넬슨 크루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에드윈 엔카나시온, 뉴욕 양키스 지안카를로 스탠턴 등과 경쟁을 펼치게 된다.
실버슬러거상은 지난 1980년에 제정돼 양 리그의 감독들과 코치들의 투표를 통해 포지션별 뽑는다. 역대 최다 수상자는 약물 복용으로 불명예 은퇴한 배리 본즈로 통산 12번 수상했고, 일본인 선수 스즈키 이치로는 3회 수상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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