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윤필재는 지난 22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년 IBK기업은행 추석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 이하급) 결정전(5전3승제)에서 문준석(수원시청)을 3대1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2년 연속 정상을 밟은 것.
Advertisement
1m68. 프로필에 적힌 윤필재의 키다. 그의 말처럼 현역 선수 중 그보다 작은 선수는 없다. 하지만 그는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내며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성인 무대에 발을 내디뎠다. 물론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 '작은 키' 때문이었다.
Advertisement
노력의 덕분일까. 윤필재는 민속대회 승률이 매우 높다. 대한씨름협회가 2014년부터 통계낸 기록에 따르면 윤필재는 이번 대회 전까지 승률 74.32%(55승19패)를 기록하며 이 부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Advertisement
윤필재의 승리를 이끄는 힘, 또 한 가지 있다. 바로 두 아들이다. 그는 소문난 '아들바보'다.
왕좌를 지킨 윤필재, 그는 내일을 향해 또 다시 달린다. 쉽지 않은 길임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늘 겸손하게, 묵묵하게 한 발 한 발 내딛는다. "3연속 우승을 하면 좋겠죠. 하지만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에요. 치고 올라오는 선수들이 더 많거든요. 그러니 저도 더 열심히 노력해야죠." 윤필재의 미소가 환하게 빛났다.
문경=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3.'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4."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5.[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