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LA 다저스)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시즌 5번째 안타를 뽑아냈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전에서 2-0으로 앞서던 2회말 2사 1루에서 좌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샌디에이고 선발 투수 조이 루체시와 마주한 류현진은 초구 싱커, 2구째 커브 모두 지켜봤다. 2개의 공 모두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으면서 불리한 상황에 놓였으나, 루체시가 던진 91.1마일(약 147㎞) 직구에 방망이를 휘둘러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어진 2사 1, 2루에서 크리스 테일러가 볼넷을 골라 출루, 류현진은 2루까지 밟았으나, 2사 만루에서 저스틴 터너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홈까지 밟진 못했다.
류현진은 이날 경기 전까지 14경기에서 타율 1할9푼(21타수 4안타)을 기록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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