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는 또다시 의문의 노랫소리를 듣게 된 을순의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을순은 신기를 통해 누군가가 크게 다치는 환영을 보게 됐다. 운명을 개척하기로 마음먹었지만 끔찍한 예언을 본 을순과 그의 두려움을 알고자 하는 필립의 모습이 애틋함을 자아냈다. 을순이 괴로워하는 것을 볼 수 없었던 필립은 과거 옥희(장영남 분)가 살던 을만두 건물을 허물어버리겠다는 결단을 내렸다. 과연 필립의 선택이 '운명 공유체' 두 사람의 미래를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Advertisement
한편 방송 말미에는 충격적인 반전이 펼쳐졌다. 필립의 집을 맴돌던 '하얀 원피스' 여인이 귀신이 아닌 사람이었던 사실이 밝혀졌을 때 크게 화를 내는 등 어딘지 수상했던 매니저 용만(안두호 분). 라연(황선희 분)의 장례식장에서 홀로 눈물을 흘리는 용만은 라연의 친동생이었다. 용만은 8년 전 자신을 만나주지 않은 강 사장(장혁진 분)과 필립에게 복수를 하러 온 것인지, 필립은 8년 동안 자신을 속이고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던 용만의 비밀을 알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심형래 “신내림 받았다”..86세 전원주, 점사에 “3년밖에 못 산단 얘기냐” 심각 -
故 차명욱, 산행 중 심장마비로 별세..영화 개봉 앞두고 전해진 비보 ‘오늘(21일) 8주기’ -
허가윤 '사망' 친오빠 이야기 꺼냈다 "심장 수술하기로 한지 3일 만에" ('유퀴즈') -
'공개연애 2번' 한혜진, 충격적 결별이유..."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 -
'두 아이 아빠' 조복래, 오늘(21일) 결혼식 '돌연 연기'…소속사 "개인적 상황" -
'첫 경찰조사' 박나래, 취재진 눈 마주치며 마지막 남긴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
신봉선, 유민상과 결혼설 심경 "사람들 말에 더 상처받아" ('임하룡쇼')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람보르길리' 본고장 이탈리아를 휩쓸었다..."내 자신을 믿었다" 김길리, 충돌 억까 이겨낸 '오뚝이 신화'[밀라노 현장]
- 2.4925억 DR 간판타자를 삼진 제압! WBC 한국 대표팀 선발투수 더닝 첫 시범경기 호투
- 3.육성투수 4명이 연달아 최고 155km, 뉴욕 메츠 센가를 소환한 고졸 3년차 우완, WBC 대표팀 경기에 등판할 수도[민창기의 일본야구]
- 4."어깨 수술 시즌 후로 미루겠습니다" 카타르WC 브라질전 골 백승호, 두번째 월드컵 위한 큰 결단…3월초 복귀 예상
- 5.오타니와 저지를 절대 만나게 하지 말라! 미국과 일본을 위한 WBC의 세련된 꼼수, 세상에 없는 대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