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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천중구문화회관에서 진행된 '톡투유2' 녹화에서 출연진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시즌 내내 청중과의 솔직담백한 소통으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한 유리는 "톡투유를 오가는 길이 참 행복했는데 이제 그 길이 끝난다고 생각하니 실감이 안 난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누군가 나에게 '행복한가요 그대'라고 묻는다면, '그 언저리'라고 답하겠다"라며 훈훈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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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녹화에서는 한 청중의 사연에서 시작되어 꼬리를 물고 또 무는 '마인드맵 토크'가 눈길을 끌었다. 단발 여자 고등학생 청중의 이야기에서 시작된 토크는 장발을 고집하는 남편의 속사정, 초등학교 동창에서 병원 선후배가 된 부부 눈물 사연, 짜릿한 끝을 맞이한 부부 이야기로 이어지며 '톡투유2'의 대단원을 풍성하게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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