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연맹(UEFA)이 파리생제르맹(PSG) 재조사에 나선다.
영국 언론 가디언은 25일(한국 시각) 'UEFA는 PSG의 재정 위반 조사를 재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건은 금융 감독위원회(Financial Financial Control Body, CFCB)에 보고됐다'고 보도했다.
PSG는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 등의 영입을 위해 천문학적인 금액을 사용했다.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규정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
CFCB는 지난 6월 PSG 지출에 관한 조사를 일단 종료했다. 그러나 1개월 후에 재개했고, '새로운 조사'에 나선다는 방침을 세웠다.
UEFA는 각 클럽에 어떤 이유에서든 한 시즌의 지출이 수입을 넘어서는 안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가디언은 '최종적으로 PSG의 위반이 인정되면 구단은 1년 이상 UEFA 주관 대회에 나서지 못한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중시하는 PSG 사장에게는 큰 타격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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