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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경기를 치른 25일 현재 KBO리그의 전체 타율은 2할8푼6리다. 지난해와 같은 타율이다. 지난 2016년의 2할9푼보다는 낮아졌지만 2015년의 2할8푼보다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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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까지 열린 569경기서 타율이 2할8푼7리. 아시안게임 휴식기 동안 투수들이 체력을 보강해 타자들과 힘싸움을 할 줄 알았으나 결과는 그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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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우승이 확정된 두산 베어스를 제외한 9개 팀은 치열하게 순위싸움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통 포스트시즌에 탈락한 팀들은 젊은 선수들을 내보내 내년 시즌을 준비하기도 하지만 지금은 탈꼴찌의 자존심 싸움이 벌어지고 있어 쉽게 유망주를 기용하기도 쉽지 않다. 베스트멤버들이 모두 출전하고 있기 때문에 타격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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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59경기에서 얼마나 타격전이 불을 뿜을까. 시즌이 끝나면 또한번 타고투저 완화를 위한 방안에 대한 고민을 해야할 듯하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도=전체타율=전ㅊ홈런=전체득점=전체도루
2015년=0.280=1511개=7598점=1202개
2016년=0.290=1483개=8074점=1058개
2017년=0.286=1547개=7682점=778개
2018년=0.286=1594개=7308점=8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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