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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태균 옆에는 양성우가 같이 배팅볼을 쳤다. 김태균은 26일 현재 타율 3할1푼3리에 10홈런 32타점을 기록중이다. 종아리 부상 등으로 한달 이상 고생했고, 타격감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은 모습이다. 최근 10경기는 타율은 2할9푼이지만 홈런은 없고 2타점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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