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살림남' 김성수가 첫 출연했다.
26일 KBS2 '살림하는남자들2'에서는 딸 혜빈이와 함께 출연한 새 살림남 김성수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성수는 "출연하기까지 고민이 많았다. 혜빈이 엄마 사건도 있었고"라며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김성수의 이혼한 전 부인은 지난 2012년 한 주점에서 폭행 피살됐기 때문. 김성수는 "혜빈이에겐 큰 상처였다. 친구가 네 엄마 칼 맞아 죽었다며? 라고 물었다더라"라며 무심한 세상에 안타까워했다.
혜빈이는 김성수의 출연 제의에 "아빠를 위해서"라며 기분좋게 승낙했다. 혜빈은 "잘생긴 아빠의 딸 혜빈입니다"라며 귀여운 첫 인사를 건넸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