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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과 포그바는 26일 훈련 세션을 앞두고 또 한차례 설전을 주고 받았다. 2부리그 6위 더비카운티에 승부차기끝에 충격패한 카라바오컵 직후 포그바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이 화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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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거는 스카이스포츠 해설을 통해 "무리뉴가 나간다고 해도 새로운 포그바는 보기 힘들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좋은 선수가 아니다. 가장 큰 문제는 게임에 대한 이해도다. 지난 2경기에서 그의 퍼포먼스를 한번 살펴봐라. 영보이스를 상대로 훌륭한 골을 넣었지만 울버햄턴전에서는 치명적인 실수를 했다"고 돌아봤다. "그는 빅클럽이 자신에게 잘 맞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바르셀로나는 가장 그에게 잘 안 맞는 클럽이다. 포그바는 자기 자신만을 위한 플레이를 한다. 그는 진정한 캡틴이 아니다. 에이전트를 통해 자신이 속한 클럽을 나쁘게 말하게 한다. 남자답지 않다"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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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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