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안프랑코 졸라 첼시 수석 코치가 에당 아자르를 칭찬했다.
첼시는 27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3라운드 홈 경기에서 리버풀에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리버풀은 유럽챔피언스리그 1경기를 포함해 7연승으로 상승세를 달리던 팀이다. 그러나 첼시는 선제골을 내주고도 역전극을 펼쳤다. 아자르는 1-1로 맞선 후반 40분, 오른 측면에서 환상적인 돌파 후 정확한 슈팅으로 결승골을 뽑아냈다.
아자르의 드리블에 2~3명의 수비수들이 나가 떨어졌다. 아자르는 오른 측면에서 나비 케이타로부터 공을 지켜낸 뒤 알베르토 모레노를 가볍게 제쳤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아자르는 환상적인 골로 마무리했다.
졸라 코치는 경기 후 "아자르는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일 뿐 아니라, 유럽과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 명이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졸라 코치는 "아자르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내 생각으로는 아직 정점에 이르지 않았다"면서 "아자르는 놀라운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특히, 오른쪽 움직임에서 엄청나게 성장했다. 놀라울 정도다"라고 평가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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