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일본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현대캐피탈은 일본 아이치 현과 시즈오카 현을 돌며 제이텍트 스팅스, 도요타 합성, 도레이 애로우즈 등 일본 3개 팀과 6차례 연습경기로 2018~2019시즌 V리그 개막을 대비한다.
도요타 합성은 2017~2018시즌 일본 V리그 준우승팀이다. 도레이 애로우즈는 일본 대표 선수 5명을 거느린 팀이다.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 "빠른 배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플레이를 펼치는 일본 팀들과 연습경기로 마지막으로 전력을 점검하겠다"며 "선수들도 이번 전지훈련에서 많이 경험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대캐피탈은 다음달 13일 오후 2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대한항공과 2018~2019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개막전을 벌인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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