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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셀 고베는 29일 가시마와 대결한다. 가시마전은 '이니에스타 효과'를 입증하듯 매진을 앞둔 상태다. 하지만 이니에스타의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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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로 빗셀 고베의 벤치를 지키고 있는 하야시 겐타로 코치는 "잘 맞추는 느낌으로 하고 있다. 그에 의존하는 것도 별로 좋지는 않다. 없으면 없는 데로 하는 것이 명쾌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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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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