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스 이니에스타(빗셀 고베)가 다시 한 번 이슈의 중심에 섰다.
이니에스타는 오른허벅지 부상으로 재활에 몰두하고 있다. 지난 23일 일본 사이타마의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우라와 레즈와의 J리그1(1부 리그) 대결에서는 완전 제외됐다. 그는 현재 팀에 복귀해 훈련에 몰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빗셀 고베는 29일 가시마와 대결한다. 가시마전은 '이니에스타 효과'를 입증하듯 매진을 앞둔 상태다. 하지만 이니에스타의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
닛칸스포츠, 스포츠호치 등 일본 언론은 27일 "하야시 겐타로 코치는 이니에스타의 상태를 미묘하게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임시로 빗셀 고베의 벤치를 지키고 있는 하야시 겐타로 코치는 "잘 맞추는 느낌으로 하고 있다. 그에 의존하는 것도 별로 좋지는 않다. 없으면 없는 데로 하는 것이 명쾌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니에스타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소동에도 휩싸였다. 상황은 이렇다. 우라와 레즈전 킥오프를 두 시간여를 앞두고 이니에스타의 아내가 그의 결장을 예고하는 듯한 사진을 올렸다. 이니에스타가 가족과 함께 수족관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진이었다. 구단은 급히 조사에 돌입했다. 선발 명단 발표를 앞두고 노출된 사진인 만큼 이니에스타의 결장 가능성을 예상할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수비수 다카하시가 경기 전에 이니에스타가 결장할 것을 지인에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카하시의 지인은 SNS에 '이니에스타가 출전하지 않을 것 같다. 다카하시에게 확인했다'고 게재했다. 결국 다카하시는 공식 사과하는 일까지 발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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