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종료 후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을 예정인 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24)가 시즌 22호 홈런을 터트렸다.
오타니는 2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전에 4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최근 21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었다. 오타니는 2-2로 맞선 8회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좌월 1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상대 투수는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 시절 팀 동료인 우완 크리스 마틴. 3대2 승리로 이어진 결승 홈런이다. 또 25일 텍사스전에 이어 두 경기 만의 대포 가동이다.
22홈런은 오타니의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다. 그는 니혼햄 소속이던 2016년 22홈런을 때렸다.
이날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오타니는 두 번째 타석에서 우전 적시타를 날렸다.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오타니는 타자로 101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8푼3리(315타수 89안타), 22홈런, 59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