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예고 없이 찾아온 손님1 '시누이'에 이어 손님2 '시어머니'까지 뜻밖의 가족 모임을 하게 된 일본인 며느리 시즈카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Advertisement
거실에 놓인 카펫을 발견한 시어머니는 "카펫은 아기들의 건강에 안 좋다. 카펫은 걷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또한 한글 벽보가 아직 안 놓여 있는 걸 발견한 시어머니는 "내가 사줬는데 왜 아직도 안 달았냐. 눈에 보이는 데에 걸어놔야 한글 공부에 도움이 된다. 지금 바로 달아라"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로인해 시즈카와 남편은 약간의 말다툼을 했다. 시즈카는 "왜 밖에서 먹자고 안했냐"고 물었고, 이에 남편은 "하려고 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시즈카는 "하려고 하지 말고, 해라"라고 말했다. 결국 시즈카는 모두가 고기를 먹을 동안 홀로 방에 아이와 있었다.
Advertisement
전복죽을 준비하던 시어머니는 아들 형균에게 "파 좀 뽑아와라"라는 지령을 내렸지만, 어딘가 엉성한 형균의 모습에 보다 못한 시아버지가 나섰다. 그러나 시어머니는 형균과 아버지가 고심해서 뽑아온 파를 보고는 "새로 난 연한 파가 있는데, 왜 질긴 파를 줬냐"고 지적했다.
이윽고 맛있는 전복죽과 함께 푸짐한 한 상이 차려졌고, 민지영과 시댁식구들은 옹기종기 둘러앉아 식사를 즐겼다.
하지만 때마침 신소이와 시어머니가 귀가했고, 신소이는 거실에 널브러진 운동화를 발견하고 화를 냈다. 신소이는 급기야 '남편 반품'을 선언했고, 이를 가만히 지켜보던 시어머니는 "대신 술, 담배 안 하지 않느냐"면서 아들 '방어'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들 바보, 현준이 바라기 시어머니가 현준에게 각별한 애정을 쏟게 된 이유도 공개됐다.
현준은 결혼전 시어머니와 단둘이 생활했었다고. 시어머니는 "네가 있으므로 인해서 (남편의)빈자리나 상처가 그렇게 와 닿지는 않았다. 너랑 한 공간에서 살고 있다는 자체가 좋았다"면서 "그런데 네가 결혼 한다고 하기에 공중에서 떨어져 나온 것 같은 마음은 들긴 했다. 그래도 네가 전화를 자주해줘서 바로 옆에 있다는 느낌은 든다. 위안이 된다"고 고백했다. 모자의 애틋한 대화는 눈물샘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
김대호, 퇴사 9개월만 4억 벌었다더니..."10년 안에 은퇴가 목표" ('데이앤나잇')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2.'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5."결선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조승민, 아쉬움의 눈물..."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했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