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27일 밤 방송에서 여울과 다일은 선우혜를 없애는 데에 성공한 듯 했다. 여울이 선우혜를 없애야 후환이 없다 여겼지만 감당하기 어려운 무게에 여울이 힘들어하는 것을 늘 안타까워했던 다일이 칼을 빼앗아 선우혜의 심장을 꿰뚫었다. 둘은 황급히 병원을 떠나 탐정사무소 앞에 당도한 후 그제서야 숨을 내쉬었다.
Advertisement
한편 다일은 선우혜를 없앴으니 이제 자신은 어떤 존재가 돼야하는지 혼란에 휩싸였다. 혼자있고 싶다는 다일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여울이 곁을 지키며 "살아있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내가 있을 곳이 여기가 맞나, 이 사람들한테 내가 필요한가, 아니면 폐가 되나, 앞으로는 뭘 해야 되나, 어떻게 해야 되나...나도 그런 생각 하루에 수십 번씩 하는데요, 뭐"라며 공감해줬다. 속깊은 여울의 위로에 다일은 미소를 찾았고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며 감동을 안겼다.
Advertisement
여울은 다시금 선우혜를 처단할 의지를 불태웠다. 귀신인 다일이 아닌 자신이 직접 이 일을 마무리 지어야겠다는 결심을 바로 세운 후, 다일에게 같이 선우혜를 없애자고 제안했다. 더욱 깊어진 여울과 다일의 공조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한편,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은 탄탄한 서사와 배우들의 밀도 높은 호연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
연예 많이본뉴스
-
심형래 “신내림 받았다”..86세 전원주, 점사에 “3년밖에 못 산단 얘기냐” 심각 -
故 차명욱, 산행 중 심장마비로 별세..영화 개봉 앞두고 전해진 비보 ‘오늘(21일) 8주기’ -
허가윤 '사망' 친오빠 이야기 꺼냈다 "심장 수술하기로 한지 3일 만에" ('유퀴즈') -
'공개연애 2번' 한혜진, 충격적 결별이유..."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 -
'두 아이 아빠' 조복래, 오늘(21일) 결혼식 '돌연 연기'…소속사 "개인적 상황" -
'첫 경찰조사' 박나래, 취재진 눈 마주치며 마지막 남긴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
신봉선, 유민상과 결혼설 심경 "사람들 말에 더 상처받아" ('임하룡쇼')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람보르길리' 본고장 이탈리아를 휩쓸었다..."내 자신을 믿었다" 김길리, 충돌 억까 이겨낸 '오뚝이 신화'[밀라노 현장]
- 2.4925억 DR 간판타자를 삼진 제압! WBC 한국 대표팀 선발투수 더닝 첫 시범경기 호투
- 3.육성투수 4명이 연달아 최고 155km, 뉴욕 메츠 센가를 소환한 고졸 3년차 우완, WBC 대표팀 경기에 등판할 수도[민창기의 일본야구]
- 4."어깨 수술 시즌 후로 미루겠습니다" 카타르WC 브라질전 골 백승호, 두번째 월드컵 위한 큰 결단…3월초 복귀 예상
- 5.오타니와 저지를 절대 만나게 하지 말라! 미국과 일본을 위한 WBC의 세련된 꼼수, 세상에 없는 대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