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판독시스템(VAR)이 유럽축구연맹(UEFA)의 주요 대회로 확대된다.
28일(한국시각) 외신들에 따르면 UEFA는 스위스 니옹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2019∼2020 유럽챔피언스리그, 2020년 유럽선수권대회(유로 2020), 2020∼2021 유로파리그에서 VAR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2018∼2019시즌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우승팀이 맞붙는 내년 8월 슈퍼컵에서도 VAR을 적용한다. 국가 대항전인 네이션스 리그는 2021년 준결승부터 VAR을 시행하기로 했다.
K리그 등 세계 각국의 리그와 각종 국제대회에 도입돼 온 VAR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적용돼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아시아축구연맹(AFC)도 내년 1월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에서 VAR을 적용할 방침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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