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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7년 만에 만난 두 사람의 반응은 사뭇 달랐다. 준영은 북적이는 사람들 사이에서 즐겁게 새해를 맞이하고 있는 영재를 한눈에 알아보곤 "다시 만나지 말았어야 할 여자, 그녀를 다시 만났다"고 했다. 반대로 준영과 눈이 마주치자 영재는 밝게 웃었다. 그리고 준영은 그녀를 가리켜 '나쁜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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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오늘(28일) 밤 11시, 방송되는 첫 회에서는 준영과 영재의 7년만의 재회를 통해 스무 살에 만난 두 사람의 이야기가 베일을 벗는다"라며 "'제3의 매력'은 올 가을, 함께 공감하며 볼 수 있는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드라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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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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