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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더 서울어워즈' 측은 드라마와 영화를 아우르는 각 부문별 후보를 공개했다. 2017년 10월부터 2018년 9월까지 한 해 동안 대한민국 국민들을 웃고 울게 한 작품들과 배우들이 최종 노미네이트되어 눈길을 끈다. 쟁쟁한 후보 라인업만으로도 뜨거운 열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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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부문 연기상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여우주연상은 김선아(SBS '키스 먼저 할까요'), 김남주(JTBC '미스티'), 손예진(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신혜선(KBS2 '황금빛 내 인생',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이 후보로 올랐다. 남우주연상은 감우성(SBS '키스 먼저 할까요'), 이병헌(tvN '미스터 션샤인'), 이선균(tvN '나의 아저씨'), 조승우(JTBC '라이프')가 트로피를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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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단 한번뿐인 신인상은 누가 받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여우신인상 후보에는 김태리(tvN '미스터 션샤인'), 조보아(MBC '이별이 떠났다'), 원진아(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유영(SBS '친애하는 판사님께')이 올랐다. 남우신인상은 우도환(KBS2 '매드독'), 박해수(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정해인(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장기용(MBC '이리와 안아줘', tvN '나의 아저씨')이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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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에서 눈부신 열연을 펼친 배우들의 연기상 부문도 막강 후보군을 자랑한다. 여우주연상 후보로는 김희애('허스토리'), 김여진('살아남은 아이'), 손예진('지금 만나러 갑니다'), 박보영('너의 결혼식')이 이름을 올렸다. 각기 다른 장르의 열연을 펼친 배우들로, 누가 받아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치열한 후보 라인업이다. 남우주연상에는 이병헌('남한산성', '그것만이 내 세상'), 이성민('공작'), 하정우('신과함께'), 유아인('버닝')이 수상을 다툰다. 올해 스크린 속에서 압도적 연기를 펼친 주인공들이다.
충무로의 기대주에게 주어지는 신인상 부문도 쟁쟁하다. 나나('꾼'), 진기주('리틀 포레스트'), 전종서('버닝'), 김다미('마녀')가 여우신인상 후보로, 김성규('범죄도시'), 남주혁('안시성'), 김영광('너의 결혼식'), 이가섭('폭력의 씨앗')이 남우신인상 후보로 낙점됐다.
이밖에 한류아티스트상, 특별상, 인기상 부문도 '제2회 더 서울어워즈'의 화려함과 치열함을 더해줄 전망이다.
한편, 대중과 배우가 함께 하는 대한민국의 축제 '더 서울어워즈'는 국내 시상식 사상 처음으로 '국민심사단'을 구성해 수상자(작) 선정에 대중의 목소리를 반영한다. '국민심사단'은 각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 참여형 대중문화 시상을 만드는 장치로, 전문심사단이 부여한 점수(70%)와 국민심사단의 점수(30%)를 합산해 시상한다.
대중과 연기자들이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장 '제2회 더 서울어워즈'는 올해 창간 33주년을 맞은 국내 정상의 스포츠연예전문지 스포츠 서울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10월 27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SBS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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