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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채유정은 28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벌어진 2018 빅터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월드투어 혼합복식 8강전에서 일본의 유타 와타나베-아리사 히가시노를 2대0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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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역전 드라마였다. 1세트 초반 1-8로 뒤진 채 기선을 빼앗기는 듯했지만 10-10으로 맹추격을 하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후 불같은 연속 득점으로 16-16, 8부 능선을 넘은 뒤 다시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첫 세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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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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