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중국 배우 장우기가 12살 연상 남편과 결혼 2년 만에 이혼했다.
28일(현지시각) 중국 언론에 따르면 전날 장우기 소속사는 장우기가 두 번째 남편인 원파원과 협의 이혼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장우기는 지난 24일 남편과 말다툼을 하다 과도로 상해를 입혀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로 인해 남편의 등에는 약 1cm 길이의 긁힌 상처가 생겼지만, 장우기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우기 측은 "하나의 이별은 처음부터 끝까지 해당 커플만의 일"이라며 "오늘로 끝이다. 모든 것이 가라앉고 그 누구도 더 많은 것을 알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우기는 2011년 21살 연상의 영화감독 왕전안과 결혼했으나 남편이 성매매 혐의로 체포돼 결혼 4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장우기는 상하이의 자산가 원파원과 만난 지 70일 만인 2016년 10월 재혼, 이듬해 11월 쌍둥이 남매를 낳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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