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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날 녹화에는 박나래, 키, 문세윤이 '아바타'로 분장한 채 등장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가사를 둘러싸고 진행된 내기에서 질 경우 아바타 분장을 하고 나타나겠다는 지난주 방송에서의 약속을 지킨 것. "한 시간 반 전에 도착해서 분장했다"는 박나래의 말처럼 너무나도 리얼한 분장에 출연진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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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두 번째 미션곡으로는 붐이 과거에 불렀던 노래가 등장해 멤버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상렬은 채널이 돌아갈까봐 진심으로 걱정하고 양희은 역시 노래를 들은 뒤 "뭔지 모르겠다. 그 시절에 딕션이 중요하다고 하지 않았냐"며 붐을 나무라는 것. 붐의 노래를 둘러싸고 혼란에 빠진 멤버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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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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