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엄기준이 '연기 전문의'로 등극했다.
SBS 드라마스페셜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극본 최수진 최창환 / 연출 조영광)에서 무게감 있는 강렬한 연기로 美친 존재감을 드러낸 것.
지난 27일(목)에 방송된 드라마 '흉부외과'1-4회에서 최석한(엄기준 분)은 자신의 어머니를 구해달라는 박태수(고수 분)를 도우며 인연을 맺는데 이어 태산 병원에 지원한 태수를 자신의 펠로우로 삼는 모습이 그려졌다.
엄기준은 태산 병원의 유일한 지방대 출신이라는 이유로 어렵고 위험한 수술만 도맡아 하지만 아무도 따라올 수 없는 실력으로 살아남은 인물 '최석한' 역을 완벽하게 소화, 캐릭터가 가진 설움과 오기 등 복잡한 감정을 무게감 있는 연기로 펼쳐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병원 내 자신의 정치적 안위보다 환자의 생명을 우선으로 여기는 '진짜 의사'다운 모습은 냉철한 캐릭터에 인간미를 부여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기 충분했다. 특히 병원장 현일(정보석 분)의 VIP 환자를 두 시간 미루고 태수의 어머니를 수술하기로 한 장면은 '석한'의 신념과 소신을 보여줘 시선을 모으기도.
이렇게 무게감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훔친 '연기 전문의'로 등극한 엄기준이 출연하는 SBS 드라마스페셜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