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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목)에 방송된 드라마 '흉부외과'1-4회에서 최석한(엄기준 분)은 자신의 어머니를 구해달라는 박태수(고수 분)를 도우며 인연을 맺는데 이어 태산 병원에 지원한 태수를 자신의 펠로우로 삼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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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병원 내 자신의 정치적 안위보다 환자의 생명을 우선으로 여기는 '진짜 의사'다운 모습은 냉철한 캐릭터에 인간미를 부여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기 충분했다. 특히 병원장 현일(정보석 분)의 VIP 환자를 두 시간 미루고 태수의 어머니를 수술하기로 한 장면은 '석한'의 신념과 소신을 보여줘 시선을 모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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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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