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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불거진 것은 팬미팅 취소 논란이었다. 지난 8일과 9일 개인적으로 개최할 예정이었던 대만 팬미팅을 일방적으로 취소하면서 대만 주최측에 피소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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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한 차례 강성훈의 해명이 있었다. 그는 지난 10일 팬클럽인 후니월드 공식 팬카페를 통해 "최근 떠돌고 있는 여자친구와 관련한 내용은 소문일뿐이다. 더이상 말할 필요도 없고 이 부분은 언급할 가치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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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논란이 멈추지 않자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가 나섰다. YG 측은 스포츠조선에 "최근 강성훈 단독 팬미팅을 통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그동안 강성훈의 단독 팬미팅은 본인이 독자적으로 진행해왔으나 YG는 모든 사안을 자세히 알아보고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도록 조속히 문제점들을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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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보도한 매체는 강성훈이 전 매니저 B씨의 집에 찾아가 "이야기를 하고 싶다"며 만남을 요구했지만 B씨가 거부하자 현관까지 침입했고 이에 B씨 측은 A씨를 주거 침입 혐의로 신고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B씨가 강성훈이 연루된 사기 혐의 사건의 주요한 참고인 중 한 명이라고 추가적으로 덧붙였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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