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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세 사에는 "모델이 된 후 갖게 된 꿈이 있었는데, 그보다 먼저 브랜드 프로듀서를 맡게 됐다"며 쑥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제가 만든 옷가게에 여러분이 줄을 서고, 제 옷을 입어주는 것은 이상한 느낌이지만 재미있다. 내가 만든 옷을 입고 패션지 모델로도 활동하고 싶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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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세 사에는 지난 7월부터 디자인 및 제작에 직접 참여해왔다. 무라세 사에가 제작에 참여한 20종류의 의류는 오는 10월 11일 도쿄에서 첫 전시회를 가진 뒤, 11월 1일부터 정식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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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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