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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사격으로 적을 빠르게 제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헌터, 워록, 타이탄을 활용한 팀플레이가 승리의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특히, PvP모드인 '시련의 장'은 사격 능력과 함께 규칙 이해도가 승패를 결정할 정도로 전략적인 선택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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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는 기갑단, 몰락자, 경멸자 등 본편에서 등장했던 적들 중 한 종류가 소환돼, 경기 시작 전 적 특성을 미리 파악할 수 있다. 전장의 소환 포인트는 스텝, 기지, 드릴 등 일정 구역으로 한정되고, 위치가 아이콘으로 표시돼 몬스터 수색은 수월한 편이다.
몬스터를 제압하면 '티끌'을 드랍하는데, 일정 개수의 티끌을 아군 '은행'에 반납하면 적 진영에 '방해꾼'을 소환할 수 있다. 5개, 10개, 15개의 티끌마다 굴복자 방패병, 오우거 등 소환할 수 있는 방해꾼 등급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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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드랍된 티끌이 몇 초 지나지 않아 사라져, 수집하는 유저도 조급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특정 지역에 다수의 몬스터가 소환되고, 본편보다 강해 섣부른 돌진은 죽음으로 이어진다. 때문에 오우거보다 다수의 방패병으로 지속적인 견제를 계획하는 것이 안전하다.
견제를 극복하고 티끌 75개를 반납하면 원시 괴수와 전령, 방패방 등 강력한 몬스터가 소환된다. 원시 괴수의 토벌은 최종 승리 조건인 만큼 4명의 단결된 팀워크를 요구한다. 침입에서 아껴뒀던 4명의 궁극기와 파워 무기를 모두 투자해, 불리했던 초반 상황을 토벌로 역전할 수 있다.
또한 원시 괴수 소환 후, 30초마다 개방되는 포탈로 상대 진영을 직접 견제하는 전략도 가능하다. 침입한 아군이 상대 유저를 제압하면, 적 진영의 원시 괴수 체력이 회복돼, 토벌 흐름을 끊을 수 있다. 하지만 침입 유저만큼 아군 화력이 감소하므로, 토벌과 침입이 필요한 정확한 순간을 짚어야 한다.
갬빗의 승패는 티끌을 반납하는 타이밍과 아군의 화력을 분석하는 판단력에 달려있다. 정확한 사격은 개인의 수집 속도를 올리지만, 완벽한 승리는 보장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콘텐츠를 가리지 않고, 직업과 능력에 기반한 팀플레이를 강조한다.
피지컬은 부족하지만 전장을 바라보는 시야에 자신 있는 유저라면, 시련의 장이 아닌 갬빗에서 능력을 펼쳐보는 것도 데스티니 가디언즈를 즐기는 좋은 방법이다.
송진원 게임인사이트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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