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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LG와 5위 KIA의 격차는 다시 2경기 차다. 또 삼성이 승리하면서 LG는 어느새 7위까지 밀려나있다. 삼성과는 0.5경기 차에 불과하기 때문에 하루만에도 순위가 역전될 수 있지만, 포스트시즌 사정권인 5위 KIA와의 격차는 좀처럼 당겨지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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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남은 경기가 부담이다. LG가 치러야 할 6경기의 상대는 두산과 SK, KT다. 1,2위팀과의 4경기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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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정규 시즌 우승을 이미 확정지어서 여유가 있는데다 세스 후랭코프도 휴식 차원에서 엔트리 말소된 것이 그나마 다행이긴 하지만, 앞선 두산과의 13경기에서도 전부 선발 투수에 밀려 진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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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포스트시즌 실낱같은 희망을 살리고, 자존심 회복을 위해서는 반드시 두산전 승리가 필요하다. 이번 주말 2연전 결과에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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