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오늘(29일, 토) 저녁 7시 40분에 방송하는 올리브 '한식대첩-고수외전' 3회에서는 한층 치열해진 한식 대결이 펼쳐지며 흥미진진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식대첩-고수외전'은 올리브 '한식대첩'의 스핀오프로, 한식에 관심이 많은 다섯 명의 글로벌 탑 셰프들이 한식으로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한식대첩' 지난 시즌 동안 출연했던 국내 고수들과 팀을 이뤄 각 지역의 한식을 배우며 한식을 만드는 것. '탑 셰프 캐나다' 우승자부터 미슐랭 가이드에 이름을 올린 셰프 등 글로벌 탑 셰프들의 화려한 이력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들의 첫 번째 한식 대결이 펼쳐진 지난 2회 방송은 최고 시청률이 1.1%까지 치솟았다. (전국 가구 /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기준)
두 번째 경연의 주제는 바로 '밥도둑'. 글로벌 탑 셰프들은 처음 들어보는 '밥도둑'이라는 단어에 "밥도둑이 누구냐", "아무래도 밥을 훔쳐야 하는 건가 보다"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밥도둑의 의미를 깨닫기 위해 간장게장 시식에 나선 이들은 "내가 먹어본 가장 맛있는 음식 중 하나다", "먹어보니까 왜 밥도둑인지 알 것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경연에서 글로벌 탑 셰프들은 스승과 떨어져 혼자 힘으로 한식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예정에 없던 일에 글로벌 탑 셰프들은 "거의 엄마를 잃어버린 기분"이라며 당황하고, 국내 고수들은 이들과 멀찍이 떨어져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응원을 보내는 것.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이번 경연이 긴장감 있게 펼쳐지며 손에 땀을 쥐게 만들 전망이다.
또한 이번 한식 대결에 임하는 글로벌 탑 셰프들의 남다른 각오가 눈길을 끈다. 서울팀의 데일은 "물론 한식을 배우러 한국에 왔지만 나는 항상 이기고 싶다"고, 경상도팀의 마셀로는 "당연히 이기고 싶다. 제게 중요한 것은 스승님이 가르쳐주신 걸 해내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 글로벌 탑 셰프들이 만들어낸 음식을 맛본 평가단은 "외국인 셰프의 손에서 이런 맛이 나오리라고는 상상할 수 없었다. 너무 놀랍고 충격적이다"라는 소감을 밝혀 오늘 방송에 더욱 많은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글로벌 탑 셰프가 한식 고수와 만나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올리브 '한식대첩-고수외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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