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등판이 사실상 류현진의 정규 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이다. 류현진은 퀄리티스타트로 팀의 기대에 부응했다. 또 지난 18일 콜로라도전부터 최근 3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며 시즌 자신의 최종 성적을 7승3패 평균자책점 1.97로 마무리 했다.
Advertisement
팀도 3대1로 승리를 거두면서 지구 선두 싸움을 벼랑 끝까지 몰고갔다. 다저스는 콜로라도 로키스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두고 막판 접전을 펼치고 있다. 29일 두팀 모두 나란히 승리하면서, 여전히 콜로라도가 1경기 차 앞서있지만 남은 2경기에서 다저스가 전승을 거두고, 콜로라도가 패하길 기다린다면 역전 우승 가능성도 사라진 것은 아니다.
Advertisement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처음으로 1점대 평균자책점으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됐다. 시즌 중반 사타구니 부상으로 2개월 넘게 결장하며 규정 이닝을 채우지는 못했지만, 등판 내용을 모두 뜯어봐도 어깨 수술 이후 가장 완벽한 시즌이었다.
Advertisement
올해 류현진이 등판한 15경기 중 5실점 이상 무너진 경기는 단 한번 뿐이다. 부상 방지 차원에서 투구수 관리를 하기 때문에 경기당 이닝 소화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5회 이전 강판 경기는 3번 뿐이다.
류현진은 당장 중요한 팀의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있다. 아직 최종 순위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지금의 활약도를 감안하면 류현진의 선발진 합류 가능성이 무척 높다. 또 개인적으로는 시즌 종료 후 첫 FA(자유계약선수) 자격도 얻게 된다.
여러모로 류현진의 꿈이 영그는 가을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임창정♥서하얀, 자식 농사 대성공...'피아노 천재' 8세子, 母 밖에 모르는 효자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3."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4.'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3월 2일 부산 홈 개막전서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