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굿라이프(하이라이트 용준형, 작곡가 김태주)가 프로듀싱한 '내가 모르게'로 깜짝 데뷔한 화제의 신인 가수, 고성민이 매거진 '에스콰이어' 10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에 앞서 인터뷰를 할 때는 수줍음도 보이고, 긴장한 모습이었으나 카메라 앞에서는 아주 자연스럽고, 능수능란하게 촬영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시크한 얼굴로 변신해 냉미녀와 온미녀를 자유자재로 오갔다.
"데뷔 무대는 30점이에요. 앞으로 보여드릴 것이 더 많다는 의미도 있어요(웃음). 첫 무대가 사전 녹화였는데 너무 떨리고 머릿속이 백지가 되었어요. 음악 방송은 제 부족함이 그대로 보였어요. 마치고 나면 뿌듯할 줄 알았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았어요" 처음으로 음악 방송에 출연한 기분을 묻자 고성민은 솔직한 속내를 들려줬다.
스스로 느낀 부족한 점을 그대로 지적한 댓글을 보고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덧붙였다. 무대 위에서 직접 쓴 노래를 부르는 뮤지션을 보고 자신을 굉장히 사랑하는 느낌을 받았다며, 앞으로 자신만의 색이 묻어나는 곡을 쓰고 싶다고 목표를 밝힌 신인 가수 고성민. 그녀의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10월호와 에스콰이어 디지털에서 만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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