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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러가지 변수들이 있다. 우선 에릭센의 결장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28일 인터뷰에서 "에릭센이 복부에 통증을 느꼈다. 그리 심각한 것은 아니다. 다음주에는 돌아올 것"이라고 했다. 결장을 확인해주었다. 반면 델레 알리는 돌아왔다. 26일 왓포드와의 카라바오컵 3라운드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팀의 승부차기 승리를 이끌었다. 해리 케인도 복귀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카라바오컵에서 케인을 쉬게 했다 .출전 선수 명단에서 아예 제외했다. 꿀맛같은 휴식을 가진 케인은 허더스필드전에서 골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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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도 도 하나의 변수다. 토트넘은 허더스필드전을 소화한 나흘 뒤 바르셀로나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이미 인터밀란과의 원정 1차전에서 1대2로 졌다.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승리해야만 한다. 그래야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문제는 상대가 바르셀로나라는 점이다.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등 최고의 선수들이 버티고 있다. 토트넘으로서는 최상의 스쿼드를 꾸려야만 한다. 허더스필드전의 선발 출전 명단도 바르셀로나전을 생각하면서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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