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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과 함께 홈 6연승을 달린 KIA는 66승67패를 기록해 5할 승률에 1승만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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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역시 3회말 수비부터 불펜진을 투입해 승리의 의지를 불태웠지만 KIA는 5회말 버나디나의 2루타와 김주찬의 안타 등으로 3점을 뽑아 4-4 동점을 만들었고, 8회말 2사 2,3루서 버나디나의 역전 2타점 우전안타가 나오며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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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기태 감독은 "선수들 모두 승리하려는 의지가 높았다. 특히 불펜 투수들의 활약이 좋았다. 임기준의 피칭이 돋보였다"고 말한 뒤 "야수들도 마지막까지 집중력있는 모습을 보였다. 선수들 모두 수고했다"라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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