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마무리 투수 손승락이 KBO리그 두 번째 260세이브 고지에 올랐다.
손승락은 3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펼쳐진 KT전에서 롯데가 8-7로 앞선 9회말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1세이브를 추가한 손승락은 시즌 26세이브(2승5패), 통산 260세이브째를 올렸다. KBO리그 개인 통산 260세이브는 오승환(현 콜로라도 로키스·277세이브)에 이은 두 번째 기록이다.
'손승락 기록 달성의 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 손승락은 지난 6월 19일 수원 KT전에서 구대성에 이어 KBO리그 사상 두 번째 7년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를 달성했다. 8월 7일 울산 LG 트윈스전에서 임창용(KIA 타이거즈), 오승환에 이어 리그 세 번째 개인 통산 250세이브의 주인공이 됐다. 9월 18일 잠실 LG전에서 시즌 20세이브째를 달성, 구대성이 지난 1999년부터 2007년(일본-미국 리그 진출 기간 제외)까지 세운 7년 연속 20세이브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