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 스탠드가 붕괴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 언론 BBC는 30일(한국시각) '에이바르와 세비야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가 열린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데 이루푸아에서 스탠드 일부가 무너져 팬들이 들것에 실려 나갔다'고 보도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세비야가 1-0으로 앞서던 후반 14분 에베르 바네가가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2-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팬들은 환호하며 기뻐하던 중 난간에 걸렸고, 결국 서포터즈 일부가 들것에 실려 나갔다. 경기는 6분여 동안 중단됐다.
에이바르는 구단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세비야의 부상한 팬들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도 부상은 심각하지 않다.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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