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박명수가 아내 한수민의 손동작 논란 이후 '손동작 예민남'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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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2일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장영란이 가족과 함께 갯벌 체험에 나섰다가 큰 우럭을 잡고 "진짜 이만하다"며 팔을 부여잡자 얼른 저지했다.
박명수는 "죄송하지만 손동작 좀 주의해달라"고 경고했다. 이에 MC 이휘재는 "박명수 씨가 손동작에 예민하다"며 응수했고, 장영란은 일어나서 살짝 고개를 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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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8월 박명수 아내 한수민은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에서 자신이 홍보 중인 코팩을 광고하는 과정에서 "난 몇년간 코팩을 한적 없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엄지와 새끼손가락을 세워 이마와 혓바닥에 갖다댔다. 어머니를 욕하는 패륜 비속어 동작이다. 이날 한수민의 비속어 동작은 라이브를 지켜보던 수많은 팬들에게 여과없이 노출돼 비판을 받았다.
이후 "지난 라이브 방송에서 신중하지 못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보다 정중한 마음가짐으로 여러분과 소통하겠습니다"며 공식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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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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