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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빈은 '한국의 레이디가가'다운 위용을 뽐내며 범접할 수 없는 독보적인 스타일로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첫 등장부터 머리 위에 대형 사이즈의 사이다 페트병을 달고 나타난 그는 외모에 총천연색 의상까지 비슷한 박나래 닮은꼴로 시작부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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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행사 스케줄을 위해 사이다 캔을 올린 머리와 올인원 망사 슈트를 착용한 그는 "화장실에 갈 때는 어쩔 수 없이 매니저와 동반해서 들어간다. 머리만 하고 행사를 갈 수 있지만 약간 어색하지 않겠냐"며 장거리 이동에 고된 일정에도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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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내려온 조빈의 일상은 더욱 매력적이었다. 20년 자취 경력으로 살림 팁을 전수한 그는 어딘가 어리숙한 실력으로 웃음을 전했고, 무지개 회원 멤버들은 조빈의 평상시 모습에 "키도 크시고 되게 잘 생기셨다"라며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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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빈은 파격적인 무대 매너와 스타일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진지한 자세로 세월의 흐름과는 상관없이 앞으로의 무대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악성 댓글에도 보살급 멘탈로 응수한 댓글이 화제를 모으며 어느새 까임방지권까지 얻은 조빈의 긍정 마인드와 인간미까지 느껴진 순간이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