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정소민의 사랑스러운 분위기 가득한 신혼부부 투샷이 포착돼 설렘을 자아내고 있다.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연출 유제원/극본 송혜진/기획 스튜디오드래곤/공동제작 유니콘, 후지 텔레비전 네트워크)(이하. '일억개의 별') 측은 7일(수) 서인국(김무영 역)-정소민(유진강 역)의 마트 데이트 모습을 담은 현장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1일(목) 방송된 '일억개의 별' 10회는 서로를 향한 사랑을 확인한 서인국-정소민의 로맨스가 폭발하는 모습이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겼다. 하지만 두 사람의 사랑이 깊어질수록 정소민의 오빠 박성웅(유진국 역)의 불안은 점점 커진 상황. 급기야 서인국에게 "너를 반대하는 거야. 너라서. 다신 만나지마. 이건 부탁이 아니라 경고야"라며 강렬한 선전포고를 날리는 박성웅의 모습이 그려져 향후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이 증폭된 상황.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서인국-정소민은 서로를 향한 하트가 넘실거리는 마트 데이트에 한창이다. 함께 카트를 밀고 물건을 고르는 모습이 마치 깨가 쏟아지는 신혼부부를 연상케 해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특히 핸드폰을 보며 여유롭게 마트를 돌아다니는 정소민의 뒤를 아이처럼 졸졸 쫓아다니는 서인국의 모습이 설렘과 미소를 동시에 자아낸다.
한편 또 다른 스틸 속 날 선 눈빛을 드러내고 있는 박성웅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마치 못 볼 것을 봤다는 듯 두 사람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는 모습. 박성웅이 둘의 연인 관계를 알아챈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가운데 같은 장소에서 다른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앞으로 이들에게 벌어질 파란을 예고하는듯해 긴장감을 높인다.
tvN '일억개의 별' 제작진은 "극 중 서인국-정소민의 사랑이 깊어질수록 이들을 위협하는 시련과 위기의 그림자가 닥칠 예정"이라고 운을 뗀 뒤 "오늘(7일) 11회 방송에서는 설렘이 최정점에 달한 서인국-정소민의 로맨스와 함께 박성웅의 갈등이 폭발할 것이다. 서로에게 단 하나뿐인 존재가 된 두 사람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본 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분)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일억개의 별'은 오늘(7일) 밤 9시 30분 11회가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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