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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청률 26.9%까지 치솟게 만든 최고의 1분 주인공은 국민 배터리 홍진영과 그녀의 하나밖에 없는 친언니 홍선영, '홍자매'였다. '여자 미우새'로서 첫 합류한 홍진영의 게임 일상도 흥미로웠지만, 무엇보다 '흥+카리스마'로 무장한 친언니 홍선영의 등장에 시선이 집중됐다. 홍자매는 아침 첫 끼부터 배달 음식 삼겹살로 포식하는 모습이 남달랐다. 특히, 진영은 고기를 좋아하는 언니에게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하자, 선영은 "다 아는 맛이긴 하지만 좋은 맛을 알기에 못 끊는 것이니라"라는 먹언(?)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또 "탄산 역시 고기를 먹을 때 숨을 쉬려고 먹는 것"이라고 해 폭탄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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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이상민은 집으로 초대한 동생들 장동민, 허경환, 슬리피를 위해 육우 스테이크와 육즙 국수, 장어뼈 튀김 등 그만의 독특한 요리를 선보였다. 장어살이 빠진 장어뼈 튀김에 동생들이 불만을 터트리자 이상민은 "장어뼈는 고급 일식집에서만 먹는, 귀한 손님에게만 대접하는 요리"라고 답했다. 이에 장동민은 "우리를 그렇게 귀한 손님으로 생각 안했으면 좋겠는데…"라며 장어살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여기에 엄마에게도 아직 고백 못한 장동민의 '6억 빚보증' 사연으로 이상민과 장동민은 잠시 보증 상련의 아픔을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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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는 '미세스 션샤인'으로 이병헌의 아내 '이민정'이 스페셜 MC로 출연할 것이 예고돼 기대감을 안겨주었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