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여우각시별'이 시청률 하락에도 월화극 1위를 지켰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강은경 극본, 신우철 연출) 27회와 28회는 전국기준 각가 7.2%와 8.6%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3회와 24회가 기록했던 7.7%, 9.3%보다 각각 0.5%포인트, 0.7%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여우각시별'의 자체 최고 시청률은 지난 6일 방송된 22회가 기록했던 9.6%다. 여전히 10%대 시청률을 돌파하지는 못한 상황. 이날 방송에서는 이수연(이제훈)이 조부장(윤주만)에게 집단폭행 당할 위기에 처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최고의 이혼' 23회와 24회는 각각 2.9%와 4.3%를 기록했고, MBC '배드파파' 25회와 26회는 2.3%와 2.7%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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