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데헤아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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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헤아는 의심할 여지없는 맨유의 수호신이었다. 맨유 수비가 흔들리는 가운데서도 묵묵히 골문을 지켰다. 하지만 올시즌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명이라는 평가가 무색할 정도.
여기에 맨유와의 재계약도 난항을 겪고 있다. 데헤아는 장기계약의 대가로 주급 3만5000파운드를 원하고 있다. 최고 주급수령자인 알렉시스 산체스만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맨유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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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맨유는 혹시 모를 데헤아의 이탈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2일(한국시각) 영국의 데일리미러는 '맨유가 데헤아를 놓칠 경우, 잉글랜드 대표팀 수문장 조던 픽포드 영입에 올인할 것'이라고 했다.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맨유가 픽포드를 위해 준비한 금액은 무려 7000만파운드. 지난 여름 리버풀이 AS로마에서 알리송을 데려오면서 지불한 6680만파운드를 뛰어넘는 역대 골키퍼 최고액이다.
지난해 선덜랜드에서 3000만파운드에 에버턴 유니폼을 입은 픽포드는 안정된 방어로 잉글랜드 최고의 골키퍼로 떠올랐다. 그는 지난 9월 에버턴과 6년 장기 재계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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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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