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데헤아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데헤아는 의심할 여지없는 맨유의 수호신이었다. 맨유 수비가 흔들리는 가운데서도 묵묵히 골문을 지켰다. 하지만 올시즌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명이라는 평가가 무색할 정도.
여기에 맨유와의 재계약도 난항을 겪고 있다. 데헤아는 장기계약의 대가로 주급 3만5000파운드를 원하고 있다. 최고 주급수령자인 알렉시스 산체스만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맨유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맨유는 혹시 모를 데헤아의 이탈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2일(한국시각) 영국의 데일리미러는 '맨유가 데헤아를 놓칠 경우, 잉글랜드 대표팀 수문장 조던 픽포드 영입에 올인할 것'이라고 했다.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맨유가 픽포드를 위해 준비한 금액은 무려 7000만파운드. 지난 여름 리버풀이 AS로마에서 알리송을 데려오면서 지불한 6680만파운드를 뛰어넘는 역대 골키퍼 최고액이다.
지난해 선덜랜드에서 3000만파운드에 에버턴 유니폼을 입은 픽포드는 안정된 방어로 잉글랜드 최고의 골키퍼로 떠올랐다. 그는 지난 9월 에버턴과 6년 장기 재계약을 맺은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김승현♥장정윤, '가난팔이' 아니라더니 母 재력 자랑 "김포 현금 부자로 소문나"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전남편 일라이 재혼 속...전처 지연수, 아들 말에 충격 "나도 아빠 있었으면"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이수경, 난자 냉동 포기하고 입양 고민 "미혼이라 안 된다더라" ('남겨서뭐하게') -
윤은혜 "완벽한 남자라도 불교는 NO..십일조는 대신 내줄 것" 이상형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손흥민 장문 사과문, 홍명보 감독 언급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