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강경준 순경이 벽화그리기 프로젝트로 정선 주민들에게 오랫동안 남을 선물을 전한다.
오는 12월 3일(월)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시골경찰4' 9회에서는 강경준 순경의 제안으로 시골 순경들이 마을 어린이들과 함께 벽화 그리기에 나선다. "웃음도 많고 정도 많은 주민들이 가족 같았다. 아낌없이 주셨던 정선 주민들에게 보답하고 싶었다"며 벽화그리기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강경준 순경은 가족같이 대해준 주민들을 위해 선물로 드릴 수 있는 것을 고민해 주민들의 마음속에 오랫동안 남을 수 있는 벽화를 제안했다. 특히 경준은 미술을 전공했지만 색을 구별하기 힘들어 포기해야 했던 꿈을 떠올리며 용기를 내기로 결심했다.
마을 초등학생들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손바닥 벽화"를 추진하고, 강경준의 의미 있는 제안에 감탄한 소장님은 파출소 옆 관사에 그리기를 추천한다. 신동 파출소 식구들은 파출소 텃밭에서 기른 고구마를 구우며 아이들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많은 인원의 아이들이 파출소로 몰려들었다. 시골 순경들은 고구마를 간식으로 나눠주거나 아이들의 손에 페인트를 발라주거나 혹은 아이들이 벽에 손바닥을 찍을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나눠서 분담했다.
신동파출소 식구들 역시 아이들로 돌아간 것처럼 즐거워하며 초등학생들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작디작은 손바닥들이 모여 하나의 멋진 벽화가 완성되었다. 강경준 순경은 "다 같이 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시골 순경들이 정선 주민들에게 드리는 벽화 선물은 어떤 모습일지 12월 3일(월)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시골경찰4'에서 확인 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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