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tvN '남자친구'가 1위를 차지했다. 박보검은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에 올랐다.
3일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발표 TV화제성 드라마 부분 결과에 따르면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는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이던 드라마 34편 중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이는 드라마들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온라인 기사,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반응 등을 분석한 결과다.
'남자친구'는 전체 화제성 1위와 더불어 뉴스, VON, SNS, 동영상 등 4개 부문에서도 모두 1위에 올랐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박보검이 1위를 차지했으며 2위에도 주인공인 송혜교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남자친구'의 방송 첫 주 성적은 2018년도 드라마 중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JTBC 'SKY캐슬'은 '남자친구'의 뒤를 이었다. 방송 첫 주보다 화제성이 71.5% 상승하며 인기 상승세를 실감케했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3위를 차지했다. 출연자인 현빈과 박신혜, 찬열은 각각 출연자 부문 3위, 5위,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 4위는 SBS '황후의 품격'이, 김유정(4위), 윤균상(6위)이 주인공을 맡은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5위에 올랐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SBS '사의찬미', '여우각시별', '운명과 분노', MBC '붉은 달 푸른 해', tvN '계룡선녀전'이 이었다. 출연자 화제성 10위권 안에는 '사의찬미'에서 호흡을 맞추는 이종석(7위)과 신혜선(9위)가 이름을 올렸고, '운명과 분노'의 이민정(8위), 그리고 '황후의 품격'의 장나라(10위)가 포함됐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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